파일 > 뉴프로젝트 

3.8확인

서버를 돌아가게 하는 파일은 app.py(파이썬 파일)이라고 통상적으로 많이 씀

 

서버에 프레임워크라고 하는 flask 설치

 

크롤링처럼 남이 만들어둔 라이브러리를 쓰듯이 프레임워크를 가져다 씀

 

라이브러리 = 내가 내맘대로 짜는데 중간중간에 남이 만들어둔걸 가져다 쓰니 편함

프레임워크 = 남이 짜둔 규칙이나 틀 안에서 자유롭게하니 편함

 

통상적으로 프레임워크는 하나의 프레임워크 안에서 짜게되고 그안에서 라이브러리는 100개든 1000개든 갖다 쓰는것임

 

 서버 만들기

FLASK 시작 코드

from flask import Flask
app = Flask(__name__)
 
@app.route('/')
def home():
   return 'This is Home!'
 
if __name__ == '__main__':  
   app.run('0.0.0.0',port=5000,debug=True)
cs

주소창에 localhost:5000이라고 치게 되면 내가 만든 서버의 결과물이 나옴

정상 작동중

 localhost:5000 으로 내가 지금 내 컴퓨터에서 서버를 돌리고 있음

그리고 내가 지금 내 컴퓨터에서 다른 브라우저를 열어서 접속한 상태 왜?컴퓨터를 두대 살순 없으니까

 

5000이라는 숫자는 포트 라는 개념

나라에도 항구라는게 존재하듯 인터넷 세상에다가 뚫어놓은 문같은 개념

뚫어 놓은 문의 번호들이 있는데 이건 5000번 문으로 뚫어 둔 상태

 

5001,5002로 바꾸고 해당 숫자로 접속이 되긴 하지만

거의 대부분 이미 정해진 번호를 갖고 있음 괜히 만졌다가 

컴퓨터에서 이미 돌아가고 있는 다른 번호들하고 곂쳐서 기존 내것이 안돌아갈수도 있음

 

 

첫 서버 만들었음!

from flask import Flask
app = Flask(__name__)
 
@app.route('/')
def home():
   return '나의 첫 서버!'
 
if __name__ == '__main__':
   app.run('0.0.0.0',port=5000,debug=True)
cs

재미난거

이렇게 코드 만들고 localhost:5000/mypage를 치면

from flask import Flask
app = Flask(__name__)
 
@app.route('/')
def home():
   return '나의 첫 서버!'
 
@app.route('/mypage')
def mypage():
   return 'mypage입니다'
 
if __name__ == '__main__':
   app.run('0.0.0.0',port=5000,debug=True)
cs

 

이렇게 나옴! 뭔가 그럴싸~

더 재밌는거!

 

from flask import Flask
app = Flask(__name__)
 
@app.route('/')
def home():
   return '<button>나는 버튼이다</button>'
 
if __name__ == '__main__':
   app.run('0.0.0.0',port=5000,debug=True)
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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